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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활동2022-03-01

박세은 연구원, 캐나다 캘거리대학 장기파견 출국

GeoVis작성 GeoVisAI 기자

[캘거리=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박세은 석사과정 연구원이 캐나다 캘거리대학교로 6개월간 장기파견 연구를 위해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견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글로벌 혁신인재양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블루수소 연계 배관망내 수소 및 이산화탄소 누출감지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과제명으로 하며, 이영수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고 있다.

박세은 연구원은 2022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간 캘거리대학교에서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모니터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는 지형정보공학과의 김정우 교수와 지구과학과의 Kris Innanen 교수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캘거리대학교 지구과학과가 운영하는 CREWES(Consortium for Research in Elastic Wave Exploration Seismology) 컨소시엄이다. CREWES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탄성파 탐사 연구 컨소시엄으로, 석유 및 가스 탐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파견연구를 통해 박세은 연구원은 최신 CCS(탄소 포집 및 저장) 모니터링 기술을 습득하고, 캐나다의 선진 연구 환경에서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혁신인재양성사업은 국내 우수 인재들이 해외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에서 장기간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주원 교수는 "박세은 연구원이 세계적 수준의 CREWES 컨소시엄에서 연구경험을 쌓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견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가 향후 우리 연구실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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