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2024-02-20
지구물리컴퓨팅 연구실, 노르웨이 NGI와 MOU 체결
[오슬로=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 연구실이 노르웨이 지반공학연구소(NGI)와 손잡고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위한 국제공동연구의 첫발을 내디뎠다.
연구실은 지난 2월 20일, NGI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JBNU-G 국제공동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성사되었으며, 과제명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완전파형역산 기술의 확장성 연구"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완전파형역산(FWI)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 기술 정보 교류, 연구 인력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NGI는 지반공학 및 지구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연구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실의 기술력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주원 교수는 "NGI와의 협력은 우리 연구실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탄소 포집 및 저장(CCS)과 같은 탄소중립 핵심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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