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과정 정윤하, 글로벌 에너지 기업 SLB 인턴십 참여로 실무 역량 강화
[서울=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석사과정 정윤하 학생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구 Schlumberger) 한국지사에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2025년 7월 15일 - 7월 28일)에 참여하여 지구물리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인턴십은 정윤하 학생에게 지구물리 분야의 산업 적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Petrel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질 모델 구축 등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SLB는 석유 및 가스 산업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이번 인턴십을 통해 정윤하 학생은 이론적 지식을 실제 산업 환경에 적용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정윤하 학생은 인턴십 기간 동안 에너지 탐사 및 생산 과정에서 지구물리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복잡한 지질 구조를 모델링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는 향후 지구물리 탐사 및 개발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 및 해석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정윤하 학생은 "SLB 인턴십을 통해 지구물리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하는지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은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과 더불어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