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 박세은, 제16회 IEAGHG 국제 CCS 서머 스쿨 성공적 수료
[다윈=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 연구실 박사과정 박세은 학생이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호주 다윈에서 열린 「제16회 IEAGHG International CCS Summer School」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귀국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과학, 사회, 경제 분야의 석박사급 신진 연구인력 45명을 선발하여,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기술과 관련된 전문 지식, 정책, 현황 등을 교육하고, 수강생들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각 연구 분야를 토론하며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박세은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전문 교육 수강 외에도 INPEX사의 LNG Field인 Ichthys Field 견학, 시추공 Plumbing diagram 훈련, Monitoring game을 통한 CCS 지중 저장 부지 모니터링 전략 파악 등 다양한 부수 활동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조별 활동을 통해 "How could Australia set up regionally integrated CCS clusters and hubs?"를 주제로 일주일간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
박세은 학생은 "이번 IEAGHG 국제 CCS 서머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CCS 지중 저장 분야뿐만 아니라 포집, 정책, 규제,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혀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구축한 여러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전공 지식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주원 교수는 "박세은 학생의 이번 프로그램 수료는 우리 연구실의 국제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467 IEAGHG 공식 홈페이지 기사: https://ieaghg.org/news/international-ieaghg-ccs-summer-school-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