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활동2025-02-15
학사과정 조민규, 노르웨이 지반공학연구소(NGI) 파견연구 성공적 완료
[오슬로=GeoVis] 전북대학교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 학사과정 조민규 학생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호남권 CCUS 혁신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지반공학연구소(NGI)와의 파견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5년 2월 15일 귀국했다.
조민규 학생은 지난 2025년 1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NGI에 파견되어 해양 CSEM(Controlled-Source Electromagnetic) 기술을 위한 유한 요소 이산화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skin-depth와 유한 요소법의 정확도 간의 상관관계를 심층 분석하여, 오차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skin-depth의 크기를 명확히 규명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연구는 해양 자원 탐사 및 해저 지질 구조 분석에 필수적인 CSEM 기술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민규 학생의 연구 결과는 향후 관련 분야의 학술 발전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조민규 학생은 "NGI에서의 파견연구는 이론적 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글로벌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구 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을 주신 NGI 연구자 및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구물리컴퓨팅연구실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연구 역량을 함양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파견 및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